Above 주문했다. 콘서트는 못 갔지만 비디오는 되지.
노래 좋다.
슬프고, 먹먹하고, 착하게 살아야 할 것 같다.
my pain is self chosen ...
스튜디오 버젼보다 더 좋다
아~~~
요즈음 전보다 AIC를 훨씬 더 좋아한다.
더 구식이 되어도, 개의치 않는다.
있지, 오래 전부터 좋아하는 자우림이 훅 듣고 싶다.
'음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막힌 길에서, 그레이트풀 데드 (0) | 2022.06.14 |
---|---|
in times like these ... (0) | 2022.03.28 |
코로나 시절에 (0) | 2020.11.15 |
펄 잼 (0) | 2020.02.27 |
펄 잼, 크리스 코넬의 발라드 (0) | 2020.01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