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달부터 흔한 하얀꽃 클로버처럼 생겼지만 잎이 크고, 키도 큰 토끼풀 같은 것이 곳곳에 보였다. 꽃이 피는데 영낙없는 클로버 꽃 모습이고 연한 자주색에 크다. 검색하니 붉은토끼풀 이란다. 아... 작년 사월에 2022년에 사서 뿌리고 남았던 녹비식물 종자들을 댑다 밭에 뿌렸었다. 3년이 된 수단그래스, 헤어리베치, 레드클로버 씨앗들. 씨앗이 오래되었고 흙을 덮어주지도 않아 싹이 틀 것이라 기대하지 않았다. 작년 여름에는 레드클로버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, 한 해가 지나 보인다. 그러면 수단그래스, 헤어리베치도 싹이 터 자라고 있나? 이 것들은 어떻게 생겼지? 올해에는 이전에 보지 못한 풀들이 많이 보인다. 혹시?삼월에 심은 일세다래가 또 죽었다. 벌써 3년째. 다른 다래 품종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