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V 광고에 무슨 Gral 같은 차를 타면 당신의 삶이 어떻다는 것이 있다.
또 무슨 집에 살면 1% 선택받는 개뿔이라고...
기분 나빠지는 광고다.
이런 것을 보고 기분 좋아하는 사람있을까? 그렇기에 이런 광고를 만들었지?
밥 딜런이 말하기를,
How does it feel
How does it feel
To be on your own
With no direction home
A complete unknown
like a rolling stone
잘 나갈 때는 뵈는 것이 없었지?
너가 최고인 것 같지?
모든 사람들이 너의 도구인 것 같지?
이제 사람들이 너를 아는 척 않하니,
굴러다니는 돌같이,
그래, 기분 어떠냐?
Visions of Johanna
이럴 수도 있구나. Rancho Cucamonga에서 Visions of Johanna.
.
Rolling Stones가, 부러울 따름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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