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에 업그레이드한 Windows 11 데스크탑에 지난 주에 Ubuntu 22.04.2를 dual boot로 설치했다. 2nd PC에서 사용하는 Mint로 깔까하다가 Ubuntu로 결정. Ubuntu용으로 별도의 nvme ssd (hynix)를 구입해 사용했다. 이번에 처음으로 /, /boot, /efi system, /home, swap 들을 별도의 파티션으로 만들지 않고 기존에 있는 윈도우와 같이 사용하라는 옵션으로 Ubuntu를 설치했다. 그랬더니, linux의 /boot/efi (ESP)가 윈도우가 설치된 드라이브에 떡허니 자리를 잡았다. 보통 기본인 500 MB가 아니라 105 MB로. Ubuntu 가 깔린 nvme에 자리잡은 EFI system은 그냥 놀고 mount 되지도 않는다. 근데, 1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