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때 내 손가락 감촉같이 생생한 느낌이 있던 한 선형대수 정리의 감각이 막막하다. 알았다는 기억만.
이러니 요즘 무섭게 쏟아지는 새로운 글 읽기가 어렵다.
터미네이터 대사에 "You are obsolete" 그리고 "I'll be back" 도 있다.
Obsolete?
써 먹을 것을 기대 않고 수학을 보니 아직은 그럭저럭 읽힌다. 약간 재미도 있다.
Obsolete?
쓸모없이 되더라도, 가능한 천천히를 바랬는데... 어려울 것 같다.
AI 의 직업적 위험인 것 같다.
But I still love this AI field. Regrets? Not a bit. 갈수록 재미있어 지는데.
'Round Her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- (1) | 2024.10.21 |
---|---|
온통 돼지감자 (0) | 2024.05.13 |
GNOME 튜닝 (0) | 2023.03.11 |
바로가기와 symlink(symbolic link)의 큰 차이 (1) | 2023.03.09 |
Linux dual boot에서 윈도우 NTFS 파티션에 쓰기 문제 (0) | 2023.03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