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또 Ubuntu 22.04의 새로운 GNOME (GNOME Shell 42.5) 을 만지다가 reset 버튼을 누르는 상황이 되었다. 발단이 Shell Configurator extension에서 top bar를 "auto hide" 했는데 이 것이 확장된 앱 화면의 오른쪽-위 귀퉁이 메뉴 동작을 간섭을 일으킨 때문. 그래서 "auto hide"를 사용하지 않고 최대한 top bar를 얇게 했는데, 그래도 역시 그리 많은 기능도 없는 것이 화면을 차지하고 있다. 그렇다고 노땅이 그 많은 extension - theme 들의 설정 조합을 탐색할 열의는 없고. 맞아. 유투브가면 있을 거야. 젊은 친구들이 새로운 UI에 관심이 많을 거야... 역시. css 를 이용하는 것 부터 어지러울 정도로 많다. 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