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osh도 좋았지만 프루시안테의 보컬이 그리웠어... 따라 부르기도 좋은 RHCP 발라드.
You dont't form in the wet sand. you don't form at all.
RHCP를 처음 알 때,
BSSM과 under the bridge. L.A. 시내 풍경과 한국분 같은 인물이 나왔던 under the bridge MV 시절.
ㅎㅎ... 프루시안테의 저런 막 나가는 연주에도 앤서니가 부르는 게, 대인배다. 노래 끝나고 나서 앤서니가 프루시안테 연주 보는 게 "저거 그냥..." 하는 표정.
같이 나이먹어 가는 친구들. 여전한 에너지.
Don't forget me. 말이 필요없다.
그러고 보니 John은 웃통 벗는 때 말고는 초기부터 체크 난방을 입고 나온 적이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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