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질 두뇌 마음 인공지능... 이것저것/GEB

에셔

이현봉 2007. 6. 18. 22:11
에셔 (Escher), 이 양반 그림 볼수록 기묘하다.  어떻게 이런 그림이 나오지?
따라가다 보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 오니 말야.  우리 눈이 잘못된 것이야.  Strange loop! 

이 기묘한 폭포 물길을 따라 흐르는 물은 영겁을 흐를까?


조금 더 현실로 돌아와서,  

온 몸으로 음악을 하는, 느끼는 타악기 연주자 Evelyn Glennie 의 "온몸으로 음악 듣기" 감명깊다.  She is a deaf for God sake.  Think about it.  Her triumph epitomizes some of the great virtues of human spirit and introspection.  이런 것을 볼 수 있어 웹이 좋다.  이런 사람들 때문에 세상이 좋다.

이 사이트에 있는 컨텐츠들은 최고 주옥들이다.   They are self recommending.   I would be happy to talk about it.  No...  experience yourself.  끝에 나오는 BMW 선전도 멋있다.  수소차이니, 물을 주제로 했고, 마지막으로 물방울 하나가 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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