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V 광고에 무슨 Gral 같은 차를 타면 당신의 삶이 어떻다는 것이 있다. 또 무슨 집에 살면 1% 선택받는 개뿔이라고... 기분 나빠지는 광고다. 이런 것을 보고 기분 좋아하는 사람있을까? 그렇기에 이런 광고를 만들었지? 밥 딜런이 말하기를, How does it feel How does it feel To be on your own With no direction home A complete unknown like a rolling stone 잘 나갈 때는 뵈는 것이 없었지? 너가 최고인 것 같지? 모든 사람들이 너의 도구인 것 같지? 이제 사람들이 너를 아는 척 않하니, 굴러다니는 돌같이, 그래, 기분 어떠냐? https://youtu.be/a6Kv0vF41Bc Visions of Johanna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