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iki를 따라가다가 What were Einstein and Gödel talking about? 을 보았다.
오랜만에 Adleman 교수 강의 들을 때가 생각난다. Adleman 교수 20년 전과 그리 변한 것 같지 않다. 조금 더 나이 먹어 보이고 모자를 쓰지 않을 것 같고. 내가 가까이서 본 진짜 천재에 해당되는 사람이다. 이런 생각을 해 본다. 우리에게 모짜르트, 아인슈타인, 괴델같은 사람이 없었으면 어땠을까? 세상 그래도 잘 돌아갈 것이다. 그렇지만 조금은 더 허전할 것 같다. 그와 같은 사람들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 아닌가 싶다. 또 만약 외계인을 만난다면,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종(種) 이라는 것을 자랑할 수 있고.
Just thinking.
오랜만에 Adleman 교수 강의 들을 때가 생각난다. Adleman 교수 20년 전과 그리 변한 것 같지 않다. 조금 더 나이 먹어 보이고 모자를 쓰지 않을 것 같고. 내가 가까이서 본 진짜 천재에 해당되는 사람이다. 이런 생각을 해 본다. 우리에게 모짜르트, 아인슈타인, 괴델같은 사람이 없었으면 어땠을까? 세상 그래도 잘 돌아갈 것이다. 그렇지만 조금은 더 허전할 것 같다. 그와 같은 사람들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 아닌가 싶다. 또 만약 외계인을 만난다면,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종(種) 이라는 것을 자랑할 수 있고.
Just thinking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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