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, 구년전 교수할 때 학보에 글을 써 달라 해서 쓴 글이다. 대학원 어느 때 부터인가 점점 thinking에 관해 깊이 빠져드는 것을 느꼈다. 매우 중독성이 강하다. 다른 것은 잘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. 이러다가는 졸업 못하지.
언제 돈 벌어 개념 않고 다시 빠질 수 있을까? 예전 동료들과 재미있던 대화가 그립다. 내가 원래 무엇을 좋아했는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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