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질 두뇌 마음 인공지능... 이것저것

의식, 잘 모르겠거든,

이현봉 2007. 5. 5. 03:15

팔, 구년전 교수할 때 학보에 글을 써 달라 해서 쓴 글이다.  대학원 어느 때 부터인가 점점 thinking에 관해 깊이 빠져드는 것을 느꼈다.  매우 중독성이 강하다.  다른 것은 잘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.  이러다가는 졸업 못하지. 

언제 돈 벌어 개념 않고 다시 빠질 수 있을까?   예전 동료들과 재미있던 대화가 그립다.  내가 원래 무엇을 좋아했는지. 

'물질 두뇌 마음 인공지능... 이것저것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마빈 민스키 선생님  (0) 2016.03.29
인공지능 선언  (0) 2015.10.06
천기누설  (0) 2007.10.08
아인슈타인과 괴델은 무슨 얘기를 나누었을까?  (0) 2007.02.20
생각하며 살자  (0) 2007.02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