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마 중에 풀이 엄청 올라왔다.
어제 오전에 대략 1/3 정도 제초를 했다. 돌이 많아 바짝 치지 않았다.
날이 그리 덥지 않아 할 만 했다. 예초기 배기냄새가 전보다 더 거슬린다. 충전식 예초기를 살까...
6월 말에 심은 옥수수가 제법 올라왔다. 대락 1/3 정도 올라온 것 같다. 3년된 씨앗치곤 괜찮은 듯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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